백희나 그림책전 : 예술의 전당 한가람 디자인 미술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 2022년 수장자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전이 예술의 전당에서 6월 22일부터 열렸습니다. 그녀의 그림책의 인물들이 눈 앞에 뛰어나온 것처럼 생생한 모습에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백희나 작가의 개인 전시회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백희나 그림책
백희나 그림책

목차

1.백희나는 누구인가?

2.백희나의 페르소나 고양이

3.그림책전의 전시포인트

 

백희나는 누구인가?

지난 6월 22일부터 백희나 그림책전을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하였습니다. 백희나 작가는 현대 한국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 중 한 명입니다. 그녀의 작품은 다양한 이유로 인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백희나 작가의 작품에는 “거울아 거울아 속삭이는 여자”와 “깊은 밤을 여는 집” 등이 있습니다. 그녀는 대한민국 최초의 익작소설 대회인 시간과 문학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 2020년 수상자이기도 합니다. 그녀의 작품은 현재까지도 많은 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백희나 작가의 작품의 특징 중 하나는 여성의 내면을 슬픈 선율로 그린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여성들이 부딪히는 현실과 내면의 갈등, 소외, 외로움, 그리고 그로 인한 고통을 묘사합니다. 그녀의 작품에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공감대가 있기 때문에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을 얻습니다. 또한, 그녀는 문학적인 표현력이 뛰어나며, 구체적이고 섬세한 이야기 전개로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작품에는 종종 동물, 특히 고양이를 등장시켜 그녀만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백희나 작가의 페르소나 ‘고양이’

백희나 작가가 자주 고양이를 등장시키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 고양이는 그 자체로 이미지적인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백희나 작가는 이러한 매력을 이용하여 그녀의 작품에서 고양이를 비유적인 상징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둘째, 고양이는 인간과 가장 가까운 동물 중 하나입니다. 이를 통해 그녀는 인간의 내면을 고양이와 연관지어 묘사하면서, 더욱 쉽게 독자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양이는 매우 독립적인 동물입니다. 이러한 독립성은 백희나 작가의 작품에서 고양이를 통해 ‘자기만의 삶’을 추구하는 인물들의 내면을 묘사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그림책전의 전시 포인트

모두가 알시피 그녀의 그림책은 종이와 섬유를 비롯한 다양한 자료로 그림책의 장면을 구현해 왔습니다. 마치 사진을 보는 듯한 그녀의 그림책을 이번 백희나 그림책전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평면으로 그림을 보는 것이 아닌 작품에 따라 소품까지 세밀하게 만들어진 세트를 그림책에 나온 그대로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달 샤베트 작품에 나오는 아파트는 전체 건물 세트가 100센티 정도에 달하는데 내부까지 모두 세밀하게 그림책의 장면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장수탕 선녀님 그림책의 한 장면은 실제 목욕탕에 온 것과 같은 모습으로 재현하였습니다.

백희나 작가의 작품은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필독서와 같은 동화책의 유명한 작가이기도 하며 세계 유명한 상을 받은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작가이기도 합니다. 붓을 들지 못할 정도의 나이가 되어서야 전시회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던 백희나 작가는 개인 최대전이 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신의 작품을 보고 아이들이 창작 의욕이 생긴다면 더 바랄 것이 없다는 말을 했습니다. 그녀의 작품이 이번 기회를 통해 대중과 소통했으면 좋겠고 앞으로 더 그녀의 작품이 기대되는 전시회니 시간 되시면 꼭 관람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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