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폰스 무하 이모션 인 서울: 체코의 위대한 예술가 아시아 최초

아시아 최초로 체코의 위대한 예술가 알폰스 무하의 작품을 서울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알폰스 무하 이모션 인 서울’이 7월 22일부터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공개됩니다. 이번 전시는 무하의 일생에서 중요한 시기들과 주요 작품을 다루는 6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있고 오케스트라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알폰소 무하 이모션
알폰소 무하 이모션

알폰스 무하 이모션 인 서울

아르누보 스타일의 대가인 알폰스 무하의 작품을 디지털화하여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현하는 글로벌 브랜드 아이무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알폰스 무하 이모션 인 서울 전시가 아시아 최초로 7월 22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됩니다.

알폰스 무하는 누구인가? 알폰스 무하는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전환기 유럽을 대표하는 화기입니다. 그는 현대 일러스트와 아르누보 스타일의 대가이며, 조국을 사랑한 민족 예술가였습니다. ‘무하 스타일’이라 불리는 아르누보 테마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식품과 생활용품을 예술적 차원으로 승화시켰으며 자신의 고향과 뿌리에 대한 사랑으로 슬라브 민족의 신화와 역사를 담은 ‘슬라브 대서사시’를 18년에 걸쳐 완성하며 진정한 거장이 되었습니다.

 

전시회 관람 포인트

제1관에서는 무하의 생애 기록과 아르누보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아르누보 스타일의 창조자이자 조국을 사랑한 민족예술가의 특징이 뚜렷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제2관에는 알폰스 무하의 일생을 파트별로 나누어 그의 주요 작품을 초대현 스크린에 상영하며 오케스트라 음악을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3관은 실외 광고의 대표 주자였던 무하의 새로운 포스터 작품들을 만나보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제4관에서는 알폰스 무하가 17년 동안 만든 ‘슬라브 대서사시’를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가로 8미터 세로 6미터에 이르는 대형 캔버스에 그려져 있고 다른 슬라브 민족의 신화와 역사를 표현하였습니다. 특히 옥외광고라 부르는 포스터 예술의 대가로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제품 그 자체가 아닙니다. 제품과 연관된 감정으로 관객들이 그것을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아시아최초 멀티미디어 전시

알폰스 무하 이모션 인 서울은 아르누보 스타일의 대가인 알폰스 무하의 작품을 디지털화하여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현하였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아이무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전시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본 전시는 뮤지션 미칸 드보르작과 알폰스 무하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리처드 푸사 재단이 공동으로 제작했습니다. 그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젊은 아티스트에게 영감을 주고 싶다고 했습니다. 옥외 미술이나 아르누보 스타일의 작품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기분 좋은 전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약 400여개의 알폰스 무하의 작품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으며 대두분 멀티미디어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약 30여분 길이의 영상으로 보는 작품은 일반 그림으로 보던 관객들에게 신선한 시선을 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텔레비전을 보는 듯은 작품 감상은 이번 전시회의 특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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